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나자와 타케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'''공격형 포수의 수비력과 수비형 포수의 공격력'''을 갖춘 선수지만 2군 주전과 1군 백업을 오가면서 가늘고 길게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. 2군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보면 10홈런 정도는 쳐낼 수 있는 나름의 펀치력은 보유하고 있다. 그러나 2군에서도 컨택이 안 먹히는 수준이라 암담하다. * 이름인 金澤岳은 金 澤岳이 아니고 金澤 岳이다. 이 선수가 金씨인줄 알고 재일교포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(...) 하지만 한국과는 전혀 상관없다.[* 한국식으로 金澤岳을 읽으면 김택악. 전혀 한국인의 이름이 아니다.] * 포수인데도 특이하게 좌타이다.[* 우투좌타 포수로 레전드 포수이자 명감독인 [[모리 마사아키]]가 있다.] * 2002년 드래프트 동기생 중 가장 마지마까지 치바롯데에 남았었다. 동기생 중 제일 잘나갔던 [[니시오카 츠요시]]는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가 한신으로 이적했고, 나머지 5명의 동기는 모두 방출당해서 은퇴했다.[* 카나자와를 제외하고 마지막까지 치바롯데에 남았던 동기는 8라운드 지명자 [[하야사카 케이스케]]. 2015년에 롯데에서 방출당한 후 은퇴했다. 그 외의 나머지 동기들은 제대로 1군을 밟아보지도 못했다.] 그리고 카나자와는 2018년 시즌 이후 은퇴하게 되고 니시오카 츠요시도 방출당하게 되면서 2002년에 롯데에 뽑힌 선수 중 프로에서 뛰는 선수는 이제 없다.[* 단 니시오카는 독립 리그에 진출하여 현역 생활을 2019년에도 계속한다.] * 2009년 시즌에 [[10할 타자]]였다(...) * 성적을 보면 알겠지만 생존왕 기질이 있었다. 몇 년 전부터 일본 야구팬들이 방출자 명단을 예상할 때 거의 개근하다시피 했었는데[* 연관 검색어에 카나자와 타케시 전력외가 있을 정도였다.(...)] 그때마다 살아남았고, 결국 방출이 아닌 본인이 스스로 은퇴선언을 하면서 선수생활을 마쳤다. [[분류:일본의 야구 선수]][[분류:1984년 출생]][[분류:포수]][[분류:우투좌타]][[분류:오타와라시 출신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